By RedPlus on
2009-10-22 오후 5:15
바쁜 출근길, 구입한지 2년이 조금 넘은 미니 노트북, 아니 UMPC를 꺼내 들었다.
부팅 속도를 줄이기위해서, 시스템 종료 후 부팅이 아닌, 시스템 대기 모드를 사용하여 종료 후,
사용하기 위해서 다시 시작 모드로 PC를 켠다...
구입당시에는 XP가 깔려 있어 그런대로 괜찮은 속도로 인터넷 및 네비게이션으로
돈 아깝지 않게 활용할 수 있었다.
하지만, 멋진 UI의 Vista가 나오자마자 XP에서 Vista로 OS를 갈아탔다.
그런 후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속도가 너무 느려졌다는 것이다.
심지어 처음 부팅 속도는 그야말로 인내심을 요구하는 정도였기 때문이다.
그렇다고 다시 XP로 다운그레이드를 하고자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.
이는 Vista를 오랜 기간 써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듯 하다.
그래도 예쁜 UI에 익숙해져서인지 느려진 속도는 나름대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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